●하루 2개 동 방문…건의사항 추진 결과 직접 설명하며 소통
●2026년 지역 현안 논의…자유로운 대화로 공감대 확대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이 관내 21개 전 동을 직접 찾아가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섰다.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이 관내 21개 전 동을 직접 찾아가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섰다.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관내 21개 전 동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마주 앉는 현장 중심 소통에 나서며 상반기 주민 대화 프로그램인 ‘구민 공감, 소통 도시 미추홀구’ 동 방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동 방문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문학동을 첫 일정으로 11일간 하루 2개 동씩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대표, 직능단체, 일반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구민들과 만나 생활 현안과 지역 발전 과제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동 방문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와 추진 경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지역 현안과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통해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는 그동안의 구정 추진 성과를 주민과 함께 되돌아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라며, “주민 여러분의 의견 하나하나를 면밀히 검토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