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품 피트니스 기구 브랜드 테크노짐이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서 피트니스 기구 부문 공식 독점 공급업체로 참여한다.  갤럭시아에스엠은 국내에서 테크노짐을 선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명품 피트니스 기구 브랜드 테크노짐이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서 피트니스 기구 부문 공식 독점 공급업체로 참여한다. 갤럭시아에스엠은 국내에서 테크노짐을 선보이고 있다.



22개 트레이닝 센터·1000대 장비제공… 90개국 3500명 선수 지원
시드니 올림픽부터 열 번째 올림픽… AI 기반트레이닝 솔루션으로 훈련 지원
갤럭시아에스엠(갤럭시아SM)을 통해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이탈리아 명품 피트니스 기구 브랜드 테크노짐이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서 피트니스 기구 부문 공식 독점 공급업체로 참여하며, 전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위한 최첨단 트레이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테크노짐이 올림픽 및 패럴림픽 무대에 함께하는 열 번째 올림픽이다.

테크노짐은 시드니 2000 이후 아테네, 토리노, 베이징, 런던, 리우, 평창, 도쿄, 파리까지 올림픽 무대에서선수들의 퍼포먼스를 지원해 왔으며, 밀라노 코르티나 2026에서도 그여정을 이어간다.

이번 대회를 위해 테크노짐은 약 22개의 선수 전용 트레이닝 센터를 구축하고, 총 약 1,000대의 피트니스 및 트레이닝 장비를90개국 이상, 3,500명 이상의 선수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장비는 올림픽 16개 종목과 패럴림픽 6개 종목의 특성을 반영해 구성된다.

주요 트레이닝 시설은 밀라노, 코르티나, 프레다초, 리비뇨, 보르미오, 안테르셀바에 위치한올림픽 및 패럴림픽 선수촌 내에 조성되며, 각 종목 특성에 맞춘 16개의전문 트레이닝 센터가 경기장 인근에 별도로 운영된다. 테크노짐은 장비 공급뿐 아니라 설치, 구성, 운영 및 기술 지원 등 전반적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선수들은 유산소, 근력, 기능성 트레이닝을 아우르는 테크노짐의폭넓은 솔루션을 통해 종목별 맞춤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인공지능과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근력트레이닝 솔루션 ‘바이오스트렝스(Biostrength)’는 동일 시간대비 기존 프리웨이트 장비보다 약 30% 높은 훈련 효율을 제공하며, 훈련부하와 가동 범위, 세트 및 휴식 시간까지 자동으로 제안한다.

또한 유산소와 근력 트레이닝을 하나의 장비로 구현한 ‘스킬 라인(SkillLine)’과 ‘스킬런(Skillrun)’을 통해 선수들은심폐 지구력과 파워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 모든 장비는 테크노짐 에코시스템과 연동돼, 선수들은 장비는 물론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개인 맞춤형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관리할 수 있다.

테크노짐은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2026을 계기로, 올림픽 무대에서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 퍼포먼스 향상은 물론, 웰니스를 사회적 가치로 확산하는 데 주력할계획이다.

테크노짐 코리아 이반석 대표는 “밀라노 코르티나 2026은 테크노짐이글로벌 무대에서 피트니스 기구 부문 기술력과 신뢰를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올림픽”이라며 “테크노짐 코리아는 이러한 글로벌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선수트레이닝과 일상 속 웰니스 환경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n@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