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주승이 절친 손우현을 공개하며 남다른 친분과 패션 케미를 보여줬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배우 손우현과 함께 빈티지숍에서 옷 쇼핑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주승은 나눔 가게에 무려 65벌의 옷을 기부한 뒤 곧바로 빈티지숍으로 향했다. 이를 본 기안84는 “조만간 나눔 가게 또 갈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주승은 “요즘 패션에 관심이 생겼다. 패션에 정답은 없으니까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패션 스승으로 절친 손우현을 소개했다.

이주승은 손우현에 대해 “같은 연극에서 같은 역할을 하며 친해졌다”며 “3년 동안 가장 많이 보고 있는 친구이자 제일 친한 배우 친구”라고 밝혔다.

또 “손우현은 SNS에서 남친짤로도 유명하다. 옷에 관심이 많고 사진도 잘 찍고 그런 감성을 잘 안다”고 말했다. 전현무가 손우현을 보며 “비율이 좋네”라고 감탄하자, 이주승은 “대전에서 성심당 다음으로 유명했다고 하더라. 피지컬로”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주승은 손우현과 함께 쇼핑을 하면 공부가 된다며 “학원에 가는 느낌으로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