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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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장윤정이 예상 못한 텐션에 당황한다.

5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장윤정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준비한 한식 한 상을 대접한다. 과거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마주하는 자리다.

이날 야노시호는 “특별한 손님이 온다”며 들뜬 모습으로 주방을 분주히 오간다. 메뉴는 삼계탕과 잡채다. 손이 많이 가는 대표 한식이지만 야노시호는 “한국 분들도 모르는 스페셜 레시피”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장윤정이 등장하자 분위기는 단번에 뒤집힌다. 야노시호는 특유의 돌고래 고음으로 환영하고, 평소 에너지로 유명한 장윤정마저 기세에 눌린 듯 동공지진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김용빈은 “데뷔 때부터 봤는데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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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반전은 요리 과정에서 나온다. 야노시호는 단 10분 만에 잡채를 완성한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은 “이렇게 잡채가 돼요?”, “왜 그렇게 하시는 거예요?”라며 연신 의문을 쏟아낸다. 낯선 방식에 당황하면서도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웃음을 더한다.

의심 속에 완성된 한식 한 상의 맛과 결과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아내와 엄마로서의 삶에 대해서도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남편 추성훈과 도경완에 대한 이야기부터 부부 관계, 육아 고민까지 거침없이 털어놓으며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5월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