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나라셀라의 칠레 와인 브랜드 ‘몬테스’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와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총점 35점 만점에 30.04점으로 와인 부문 최고 브랜드에 올랐다. 3년 연속 수상으로, 꾸준한 브랜드 선호를 재확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몬테스는 1987년 칠레 콜차구아 밸리 아팔타에서 시작했으며, 부티크 와이너리로 시작해 현재 110여 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와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대표 제품은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카버네 소비뇽’이다.

수상 기념으로 31일까지 직영점(나라셀라 리저브, 와인픽스)과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연다. 직영점에서는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보냉백을 제공하며, 백화점에서는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카버네 소비뇽’과 슈피겔라우 데피니션 유니버셜 글라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또 몬테스 제품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보냉백을 준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은 몬테스를 선택한 소비자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향후 소비자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