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감각적인 디자인과 시원한 착용감을 모두 갖춘 여름용 그래픽 반팔 티셔츠 시리즈를 출시했다. 무더위 속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시기에 셔츠 한 장으로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번 시리즈는 일상생활은 물론 주말 나들이나 휴가지 등 여러 상황에서 유용하게 입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랑스 샤모니의 산악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베르동 UNI 그래픽 반팔 라운드 티셔츠는 아웃도어 감성이 풍기는 제품이다. 등판에 ‘샤모니 산 능선을 따라 떠나는 여정’이라는 문구와 함께 나침반, 카라비너, 등산 스틱 등 개성 있는 아트웍을 새겼다. 허니 머스타드, 챠콜, 와인, 화이트 등 네 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여성 전용으로 기획된 에떼 반팔 라운드 티셔츠는 짧은 세미 크롭 기장에 와펜 장식을 더해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바나나 크림과 제이드, 다크 레드 색상 중 고를 수 있다.

친환경 기능성 소재인 소로나를 사용한 브리세 UNI 그래픽 반팔 라운드 티셔츠는 활동성이 뛰어나다. 신축성과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하며 시원한 감촉의 잠재권축 원단 덕분에 몸에 달라붙지 않는다. 전면에는 세련된 그래픽을 배치했고 색상은 라이트 카키, 다크 네이비, 다크 레드 등 세 가지다. 색상마다 각기 다른 와펜 디자인을 적용해 고르는 재미를 주는 에떼 UNI 와펜 반팔 라운드 티셔츠도 제이드, 화이트, 블랙으로 함께 출시했다.

아이더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반팔 티셔츠 한 장만으로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만큼 디자인과 착용감 모두 중요하다”라며 “아이더 그래픽 반팔 티셔츠 시리즈는 감각적인 그래픽 포인트와 쾌적한 착용감을 동시에 갖춰 일상부터 여행, 아웃도어 활동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올여름 패션과 시원함을 모두 잡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