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가 12일부터 3주간 이케아(IKEA) 주요 매장을 순회하며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푸조 ‘올 뉴 3008(왼쪽)’과 ‘올 뉴 5008‘. 사진제공 |푸조

푸조가 12일부터 3주간 이케아(IKEA) 주요 매장을 순회하며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푸조 ‘올 뉴 3008(왼쪽)’과 ‘올 뉴 5008‘. 사진제공 |푸조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푸조가 글로벌 홈퍼니싱 브랜드 이케아의 주요 매장을 순회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는 주말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12일 이케아 기흥점을 시작으로 19~21일 고양점, 26~28일 동부산점까지 총 3주간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현장에는 푸조의 고유한 디자인 정체성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한 대표 주력 라인업인 ‘올 뉴 3008’과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SUV 차량이 각각 전시되어 가정을 동반한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가 상주해 차량 상담과 상세한 제품 설명을 제공한다.

전시 모델인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국내 양대 자동차 기자협회의 ‘2026 올해의 차’ 심사에서 디자인 부문을 석권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7인승 SUV인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다자녀 가구나 아웃도어 캠핑족에게 최적화된 공간 활용성을 선사한다. 푸조는 방문객들을 위해 당일 이케아 영수증에 브랜드 상징 숫자(3, 5, 0, 8)가 포함되면 소품을 증정하는 캡슐 뽑기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상담 고객에게는 비치타월을 제공한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가족 단위 고객이 즐겨 찾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반경을 넓혀 푸조의 디자인과 실용적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