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호 롯데카드 대표(오른쪽)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사진제공|롯데카드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오른쪽)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사진제공|롯데카드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롯데카드가 최근 서울 종로구 소재 본사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소아암 환아·가족을 위한 쉼터 후원금과 임직원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2018년부터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소아암 쉼터’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2억9074만6615원으로, 여덟 번째 소아암 쉼터 개소에 활용한다. 지난해 임직원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 1268만8528원도 전달했다. 임직원이 급여의 끝전을 모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나눔 캠페인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했다. 12년째 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했고, 누적 후원금은 1억6153만666원에 이른다.

회사 측은 “소아암 환아 가족의 통원 부담을 덜기 위해 소아암 쉼터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향후 이웃과 지역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활동을 이어나가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