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액세서리-준지, 협업 제품 출시

입력 2018-07-10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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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이 20~30대 젊은 고객을 겨냥한 빈폴액세서리-준지 협업 제품(사진)을 출시했다.

토트백, 백팩, 숄더백, 웨이스트백 등으로 구성했다. 자연스러운 느낌의 워싱 원단과 가죽 소재의 세련된 조합뿐 아니라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적용해 트렌디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준지 특유의 젠더리스 트렌드를 반영해 남성과 여성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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