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샘이 탈부착이 가능한 패드, 토퍼, 스프링 매트리스로 구성된 ‘유로 602 포시즌 매트리스’(사진)를 출시했다. 패드는 나노 발열을 적용해 25∼50도의 온열 기능을 제공한다. 위아래 면으로 각각 니트와 인견 원단을 적용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 편안한 잠자리와 날씨에 따라 맞춤형으로 사용 가능한 매트리스를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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