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설악 “권금성 절경 바라보며 바비큐와 하와이안 뷔페를…”

입력 2020-07-24 11: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바비큐 프로모션 포함 여름 패키지도 론칭
켄싱턴호텔 설악은 레스토랑 더 퀸에서 ‘알로하 라이브 테라스 바비큐 프로모션’을 24일부터 8월23일까지 진행한다.

설악산 권금성이 보이는 야외 테라스에서 다양한 바비큐와 하와이안 스타일의 세미 뷔페를 즐기는 프로모션이다. 주요 메뉴는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셰프가 직접 굽는 랍스터, 소등심, 폭립, 목살, 새우, 그릴소시지 등과 속초의 명물 명태로 만든 막국수를 제공한다.

하와이안 스타일 세미 뷔페에서는 파인애플 볶음밥, 훌리훌리 치킨, 하와이안 미니버거, 코코넛 밀크 바나나튀김과 감자튀김, 파인애플 피자, 알로하 씨푸드 샐러드, 연어포케 샐러드 등을 준비했다. 이용 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이용객을 대상으로 ‘알로하 프롭스 포토 이벤트’를 진행한다. 뷔페 이용 시 인증샷을 촬영해 SNS 채널에 업로드하고 직원에게 제시하면 여름철 인기 뷰티 아이템을 증정한다.

한편 켄싱턴호텔 설악은 ‘알로하 라이브 테라스 바비큐 프로모션’ 혜택이 포함된 패키지를 24일부터 8월22일까지 진행한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