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큼만’, 서울스카이의 추석 힐링 나들이

입력 2020-09-25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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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크서 한가위 보름달 포토존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야간 연장운영
-낮과 밤 절경 모두 즐기는 패키지도

서울 담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대표 최홍훈)는 바쁜 일상으로 고향에 내려가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추석 연휴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우선 30일부터 10월3일까지 118층 유리바닥 전망대 스카이데크(남측)에서는 오후 5시부터 ‘한가위 보름달 포토존’을 운영한다. 오후 6시부터는 스카이브릿지 투어 참가자를 대상으로 ‘스카이브릿지 보름달 관측 체험’을 진행한다. 롯데월드타워 꼭대기 야외 루프 541m 상공에 설치된 천체망원경으로 전문강사의 설명과 함께 한가위 보름달을 직접 볼 수 있다.



7월 말부터 시작한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30일부터 야간까지 연장 운영한다.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롯데월드타워 최상단 루프의 두 개로 갈라진 구조물 사이를 연결한 541m의 타워브릿지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이다. 이제 액티비티를 일몰 후 서울의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주 5일 진행하며 수·목·일요일은 오후 8시30분(8시 마지막 투어 시작)까지, 금·토요일과 추석 연휴에는 저녁 9시30분(9시 마지막 투어 시작)까지 운영한다.
또한 서울스카이 주야권(DAY&NIGHT)를 구매하면 서울스카이를 하루 2회 입장할 수 있다. 맑은 오전에는 가시거리가 40km까지 확보되어 서해 바다까지 볼 수 있고, 황혼 무렵에는 야경으로 물들어가는 도시를 바라볼 수 있다.



이외에 30일부터 10월11일까지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본인과 동반 1인까지 각 1만6000원에 입장이 가능하다. KT 회원은 24일부터, 롯데카드 또는 NH농협카드 소지자는 10월 1일부터 본인과 동반1인까지 각 1만7천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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