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12월 21일까지 판교점 1층 중앙광장에서 스위스 보석·시계 브랜드 피아제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인다. 10m 높이로 금빛 트리에 피아제 로고와 보석으로 꾸몄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