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솔가, 설날 맞이 할인 프로모션 “최대 50% 할인”

한국솔가(대표 박미숙)는 솔가몰과 백화점에서 설날 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솔가몰에서는 2월 8일까지 연령대에 맞춘 제품들로 구성된 선물 세트 7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선물 세트 7종은 아버님·어머님 세트, 직장인 활력·영양 세트, 남녀 세트 등이다.

솔가몰 회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품 구매 후 댓글을 달면 100명을 추첨해 편지와 함께 4만 원 상당 솔가 제품을 증정한다. 포토후기 작성자 중 30명에게 8만 원 상당의 솔가 제품을 증정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10% 재구매 쿠폰 지급 등 다양한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국내 주요 백화점 내 솔가 매장에서는 2월 11일까지 온 가족 맞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선물세트는 아버님·어머님 세트, 이모·삼촌 세트, 며느리·사위 세트 등 6종으로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 백화점에서 10만 원, 20만 원, 30만 원 이상 제품 구매 시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한국솔가 마케팅팀 장세인 선임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가족이나 지인들의 연령대별 꼭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된 맞춤형 선물 세트를 기획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2021년에는 솔가비타민으로 감사의 마음은 물론 건강까지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