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 박성빈 교수, KSUM 2021 학술 발표상 수상

입력 2021-05-31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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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박성빈 교수

‘난소의 성끈기질종양의 영상 소견’ 연구 우수성 인정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 영상의학과 박성빈 교수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코엑스와 온라인으로 열린 대한초음파의학회 제52차 국제학술대회(KSUM 2021)에서 ‘학술 발표상’을 수상했다.

대한초음파의학회 주최로 열린 ‘KSUM 2021’은 초음파 분야의 임상 적용 뿐 아니라 새로운 영상기법의 개발 등을 소개하는 국제학술대회다. 박성빈 교수는 ‘난소의 성끈기질종양의 영상 소견’을 주제로 한 연구포스터로 학술발표상 금상을 수상했다. 난소의 표면상피종양이나 생식세포종양에 비해 생소한 성끈기질종양의 다양한 영상 소견에 관해 초음파를 중심으로 새롭게 보고해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박성빈 교수는 “성끈기질종양이 양성과 악성, 단순 낭종 유사 모양에서 고형 성분과 전이의 진행된 형태까지 다양한 소견들을 보일 수 있으며, 이에 익숙해지는 것이 정확한 진단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성빈 교수는 중앙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을 거쳐 미국 엠디 앤더슨암센터에서 연수를 마친 뒤 현재 중앙대병원 영상의학과 진료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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