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올레길] 안티에이징 위한 리프팅 시술, 통증과 피부 손상 두렵다면?

입력 2021-06-07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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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피부과 연세바른가정의학과 조은솔 원장

일반적으로 피부 노화는 20대부터 서서히 시작해 20대 후반이 되면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던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의 양이 감소하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다양한 부위에 주름이 유발된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주름은 깊어지며 이는 나이가 들어 보이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요즘 동안이 미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게 되면서 노화 방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다양한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활용하는 이들도 늘어났지만 명확한 한계를 지닌다. 때문에 노화의 해결을 위해 리프팅 등의 시술을 대안으로 삼는 현대인들이 많아졌다.

노화된 피부의 주름을 당겨 팽팽하게 유지시키는 시술인 리프팅은 주름 개선 등의 효과뿐만 아니라 얼굴 라인과 동안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환자들이 시술 시 통증과 피부 손상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통증 없이 피부 탄력뿐만 아니라 얼굴 볼륨 향상까지 이끌어내는 저자극 리프팅 피부 레이져인 스킨아우라가 선호되고 있다. 독일 웰코켓 사의 비침습적인 바이폴라 고주파 치료의 특허 장비인 스킨아우라는 안티에이징과 피부 탄력 개선에 효과적인 리프팅이다. 세 가지의 팁을 사용해 시술 부위, 민감도, 피부 두께에 따른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

스킨아우라는 피부 표피에 손상과 자극을 가하지 않고 진피 내 콜라겐 재생과 지방층의 증식을 유도해 탄력 개선은 물론, 꺼진 부위에 대한 자연스런 볼륨까지 만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스킨아우라은 2주 간격으로 3~5회 정도의 시술이 권장되며 시술시간은 약 30분 내외가 소요된다.

리쥬란힐러와 LDM 시술을 병행한다면 더 만족스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리쥬란힐러는 생체적합물질인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를 피부 진피층에 주입해 얇아진 피부구조 개선, 보습강화, 주름지고 손상된 피부 탄력을 개선시켜주는 시술이다. 인체 적합성이 높아 거부 반응이 거의 없으며 피부세포 재생과 콜라겐 합성 활성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노화되고 손상된 피부의 근원적인 개선을 유도할 수 있다.

LDM(물방울리프팅)은 초음파를 이용하여 피부보습 및 탄력개선을 유도하는 관리 기기다.

이 같은 안티에이징 시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1대1 맞춤형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개개인마다 각기 다른 주름 상태, 피부 처짐 정도와 피부층 두께 등을 고려해야 부작용 우려를 낮추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피부과를 선택할 때에도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전문 의료진이 기준이 돼야 하며 정밀 진단과 충분한 상담이 선행되는 것이 중요하다.

파주시 피부과 연세바른가정의학과 조은솔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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