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글로벌고객만족도 17년 연속 1위

입력 2021-07-08 1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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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 주관 고객만족도 시상식에서 항공여객 부문 1위
대한항공이 17년 연속 글로벌고객만족도 1위에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6월29일 열린 글로벌경영협회(GMA) 주관 ‘2021년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항공여객운송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경영협회에서 주관하는 글로벌고객만족도(GCSI)는 고객의 품질 만족도, 글로벌 역량 및 고객충성도 등을 평가하여 매년 부문별 최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항공여객운송 서비스 부문에서 2005년부터 17년 연속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항공사 최초의 자체개발 수하물 일치 시스템 도입, 마일리지 복합결제 서비스 ‘캐시 앤 마일즈’, 기내 엔터테인먼트,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라운지 운영 개편, 기내 방역 강화 등을 실시했다. 또한, 통합 방역 프로그램 ‘CARE FIRST’를 포함해 안심하고 비행기를 탈 수 있도록 여러 안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승범 대한항공 고객서비스부문 부사장은 “글로벌고객만족도 17년 연속 1위를 이루어 기쁘다”며 “이는 고객중심 경영을 최우선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온 모든 직원들 덕분이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이에 앞서 5월에는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한 ‘코로나19 항공사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로 선정됐다. 6월에는 에어 트랜스포트가 뽑은 ‘2021년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됐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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