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 플랫폼 올라케어, 월 이용자 수 19만 돌파

입력 2022-01-04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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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서비스 수용 빠른 2030 여성 전체 70%
코로나19 영향 재진률도 전월 대비해 156%↑
비대면 진료 및 약배송 플랫폼 올라케어가 지난해 12월 기준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9만 명을 넘었다. 연령대 및 성별로는 20대 여성의 이용이 높았다.

올라케어는 빅데이터 기반 AI 올라코디가 실시간으로 최적화된 의사를 추천해 주고 처방약을 배송해 주는 비대면 원격 진료&약 배송 서비스 플랫폼이다. 비대면 진료 업계 최초로 ‘라스트 마일 배송 서비스’를 시행해 진료 시점부터 배송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고객정보를 확인하고, 최종 고객 대면 및 수령 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조제약을 전달하고 있다.

올라케어는 지난달 사용자의 진료건수가 전월 대비 400%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진 증가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자가격리로 외출이 어렵거나 병원에 가기 꺼려하는 사람들로 인해 비대면 진료의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라케어의 주이용자는 2030 여성으로, 전체 70%를 차지하고 있다.

올라케어를 운영하는 블루앤트의 COO 겸 의료 빅데이터 센터를 맡 진현준 부사장은 “새로운 서비스를 빠르게 받아들이는 젊은 여성 중심으로 비대면 원격진료 서비스 시장이 정착되는 추세”라고 소개했다. 이어 “앱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재진률 도 전월 대비 156% 증가했는데, 실제 비대면 의료의 편의성이 이용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는 것을 방증한다”며 “앞으로 정보기술(IT)과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여 소비자의 의료 접근 편의성 증대뿐 아니라 의료 서비스 제공자인 병원과 약국에게 소비자를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연결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라케어는 12월27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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