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SPA(제조직매입) 브랜드 스파오가 ‘포켓몬 티셔츠 컬렉션’을 선보였다.


전설의 포켓몬으로 불리는 ‘뮤츠’ 한정판 등 일상생활에서 착용하기 좋은 반팔 티셔츠 5종으로 구성했다. 포켓몬별로 다양한 프린트와 색상으로 출시했으며, 고객에게 최애 포켓몬을 고를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 글로벌 인기 캐릭터인 포켓몬과의 협업을 통해 전 연령대 고객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