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이용 외국인환자&해외동포에 건강검진 할인
H+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외국인 환자와 해외동포에게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휴기간은 12월까지다. H+양지병원은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는 외국인 환자 및 해외동포에게 건강검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휴노선은 알마티, 타슈겐트, 울란바타르 등 3개 노선이다.
아시아나항공도 H+양지병원의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의료관광객 및 해외동포에게 항공운임 할인 및 무료 수화물 1PC 추가혜택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