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알펜시아 리조트와 관광산업 활성화 MOU

입력 2022-09-14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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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아라이리조트 연계 스키상품 개발, 지역관광 발전 인프라 구축
롯데호텔은 알펜시아 리조트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3일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 호텔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롯데호텔 안세진 대표이사, 알펜시아 리조트 방규식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롯데 아라이리조트 연계 겨울 레저 상품 공동 개발 및 마케팅, 지역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호텔 관광업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침체된 관광 산업에 활력을 넣기 위해 마련했다.

양사는 앞으로 회원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상품을 개발하고, 객실 및 부대시설 이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호텔 국내외 32개 지점 중 롯데 아라이리조트, 시그니엘(서울 부산), 롯데호텔(서울 월드 제주 울산 부산), 롯데시티호텔(마포 김포 제주 대전 구로 울산 명동), L7 호텔(명동 강남 홍대) 등 18개 지점이 대상이다.

대관령에 위치한 알펜시아 리조트는 현재 인터컨티넨탈 호텔을 포함한 3개의 호텔과 리조트, 스키장, 워터파크, 2개의 골프클럽 등 다양한 레저 숙박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안세진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강원도 최고의 휴양지 알펜시아가 함께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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