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제작 영상물, 매월 드라마 예능 뮤비 형태로 제작
25일 첫 시리즈 스트레이 키즈 출연 숏드라마 3편 공개
11월 이준호, 12월 에스파, 내년 트와이스 슈퍼주니어 등
롯데면세점은 자체 제작한 콘텐츠 시리즈 ‘LDF 오리지널 시리즈’를 론칭했다.

롯데면세점이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딩 캠페인으로 자체 제작한 영상 콘텐츠이다. 롯데면세점의 모델들이 출연하며 드라마, 예능,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한다. 롯데면세점은 그동안 엔터투어먼트 마케팅의 선두주자로서 패밀리콘서트부터 웹드라마,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팬심을 잡아 왔다. 이러한 롯데면세점의 K-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집약한 LDF 오리지널 시리즈를 통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마케팅 전개에 나섰다.

롯데면세점은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달 모델 한 팀을 앞세워 콘텐츠를 공개한다. 10월 스트레이 키즈를 시작으로 11월 이준호, 12월 에스파, 내년 1월 트와이스, 2월 슈퍼주니어 순이다. 콘텐츠는 롯데면세점 SNS채널과 LDF매거진에서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감상할 수 있다.

우선 첫 콘텐츠로 25일부터 27일까지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이 출연하는 3편의 숏드라마를 공개한다. 해당 시리즈의 누적조회가 500만 뷰를 돌파할 경우, 롯데면세점 SNS채널과 LDF매거진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11월에는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선보인다. 11월19일에 진행하는 이준호 팬미팅 ‘롯데면세점 패밀리 프리미어 with 이준호’에서 선공개한 뒤 SNS채널에 게재할 계획이다. 이준호 팬미팅은 10월31일까지 롯데인터넷면세점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매금액 상관없이 응모 가능하다.

롯데면세점은 LDF 오리지널 시리즈 런칭을 기념해 영상을 시청한 고객에겐 특별 이벤트 링크를 제공한다. 롯데면세점에서 500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은 해당 링크를 통해 숙박과 항공권이 포함된 일본 여행패키지 경품과 구매금액 전액을 LDF PAY로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외국인 고객은 롯데면세점의 쇼핑 할인 페이지를 오픈한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엔데믹 시기에 맞춰 고객들이 면세쇼핑을 더욱 즐겁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브랜딩 캠페인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K-컬처의 매력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알릴 수 있도록 롯데면세점 홍보 모델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