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드림타워, 데판야키 전문 日 셰프 영입

입력 2023-12-18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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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당 유메야마에서 데판야키 오마카세 출시
복합리조트 제주드림타워는 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일식당 ‘유메야마’에 일본 오사카 출신 데판야키 전문 세노 요시유키 셰프를 영입, 데판야키 오마카세를 선보인다.

세노 요시유키 셰프는 하얏트 리젠시 오사카, 콘래드 오사카 등 5성급 글로벌 호텔과 일본의 데판야키 전문점 사쿠라 등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

이번에 유메야마에서 선보이는 데판야키 오마카세는 와규 채끝, 랍스터 및 도미 등 신선한 최상급 식재료를 활용한 철판요리로 5코스와 7코스 두 가지로 운영한다. 특제소스 및 양념 등 20년 이상 경력 셰프의 레시피와 노하우를 집약했다.

유메야마는 159석 규모로 이자카야, 스시, 테판야끼 등 세 가지 콘셉트의 일식 다이닝을 운영하고 있다.

김재범 스포츠동아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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