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 무대
호캉스와 디너쇼 VIP티켓 결합 패키지
제주신화월드는 랜딩 컨벤션센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11일 오후 ‘2024 남상일x박애리 디너쇼’를 진행한다.호캉스와 디너쇼 VIP티켓 결합 패키지
국악 인기스타 남상일과 박애리가 국악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에 걸쳐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제주신화월드는 객실과 디너쇼가 결합한 ‘효심-디너쇼 패키지’를 론칭했다. 랜딩관과 메리어트관 전용 상품으로 디너쇼 VIP 티켓 2매와 객실 1박, 라운지 카페 엠라운지의 미니 블루베리 타르트와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혜택 등으로 구성했다. 랜딩관 투숙 신화리워드 가입자에게는 식음 혜택을 제공한다. 메리어트관은 사계절 온수 풀인 모실 수영장과 객실 미니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연은 2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 종료 후 뷔페 서비스로 저녁 만찬을 즐길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