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포당 리포좀 글루타치온 1000mg을 함유했다. 우리 몸의 세포막과 유사한 인지질의 리포좀 형태로 개발해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고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또 페이퍼백의 ‘까다롭게 담았습니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레티놀, 비타민C, 엘라스틴, 세라마이드, L-시스테인 등의 엄선된 부원료를 담았다. 레티놀의 경우, 인위적으로 합성하지 않고 모링가잎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물에 타서 마시는 상큼한 레몬 맛의 워터믹스 타입으로 편리하게 섭취 가능하며, 효과적인 수분 보충을 위한 정제염과 포도당을 배합할 수 있다. 패키지는 폐기 시에도 100% 생분해 가능한 소이잉크와 네이처팩을 활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회사 측은 “봄·여름 시즌 리포좀 글루타치온으로 수분 섭취를 습관화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