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개 브랜드, 6000여 개 상품 최대 할인
적립금 최대 6041달러 증정, 매주 새 프로모션
시내점 환율 보상 프로모션으로 환율 부담 줄여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은 대규모 온라인 세일 페스타 ‘면세일’ 행사를 5월19일까지 진행한다.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메종키츠네와 스와로브스키, 스톤헨지, 바버 등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면세일’ 페스타에서는 적립금을 매일 최대 6041달러까지 높이고 총 486개 브랜드의 6000여 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면세일 베스트 핫딜 30’ 기획전을 통해 행사 기간 롯데인터넷면세점 인기 아이템을 역대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적립금 최대 6041달러 증정, 매주 새 프로모션
시내점 환율 보상 프로모션으로 환율 부담 줄여
매주 달라지는 추가 혜택도 있다. 28일까지 카카오페이를 통해 하나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최대 즉시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29일부터 5월12일까지는 각 주차 별로 준비한 즉시 할인, 포인트 적립 등 결제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마지막으로 5월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롯데온에서 LDF PAY를 할인 판매한다. 이벤트 기간 내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
지난해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 중 인증을 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롯데면세점 STAR 등급 온라인 혜택을 제공한다. 추가로 제휴 포인트 사용, 출국 가능 기간 내 인도 완료 등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인터넷면세점 추가 적립금 최대 15달러를 받을 수 있다.
시내점에서는 환율보상 프로모션을 5월1일까지 시행한다. 구매일 기준 1달러 당 매장 환율이 1320원을 초과할 경우 일정 금액의 LDF PAY를 추가로 제공한다. 기존 증정 행사를 포함해 최대 164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정민 롯데면세점 채널운영본부장은 “높아지는 환율 부담 속 해외여행을 떠나는 내국인 고객을 위한 대규모 쇼핑 축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인기 면세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