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측 “지난주 감기로 녹화 불참, 현재 컨디션 회복 완료” [공식입장]

입력 2024-04-23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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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가 감기 증상으로 녹화에 불참했다.

23일 박나래가 지난주 진행된 MBN 예능 '불타는 장미단' 녹화에 불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양세형이 단독 진행자로서 '불타는 장미단' 녹화를 이끌었다고.

관련해 박나래 측은 동아닷컴에 "감기 몸살 증상으로 불참했지만 현재 컨디션을 회복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박나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보디프로필 촬영에 나섰다. 약 4개월간 몸을 만들었고 11자 복근이 두드러지는 화보를 공개해 화제였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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