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가 ‘페퍼민트 쿨링 데오티슈’(사진)를 내놓았다.

피부에 닿으면 즉각 피부 온도를 약 9도 감소시키는 쿨링력을 탑재했다. 사용 즉시 피부 열감을 낮춰 무더운 날에도 시원하고 청결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땀 냄새, 체취 등을 비롯한 불쾌한 냄새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페퍼민트 잎 추출물을 첨가해 데오 티슈 특유의 알코올 향이 아닌 청량하면서도 상쾌한 향이 나며, 파우더를 함유해 끈적임 없이 보송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대나무 원단을 사용한 레이온 100% 물티슈로, 촉감이 부드러워 피부가 예민한 성인 또는 어린이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