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의 러쉬 스파가 ‘하일랜드 트리트먼트’(사진)를 선보였다.
고대 스코틀랜드의 풍부한 지질학적 역사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으며, 스코틀랜드의 천연 현무암을 이용해 60분 동안 전신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핫 스톤 트리트먼트다. 따뜻하게 열을 가한 천연 현무암을 사용해 전신에 적당한 압을 줘 깊은 휴식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성민 러쉬코리아 리테일본부 팀장은 “하일랜드 트리트먼트는 깊은 휴식과 내면의 평화로움을 찾는데 효과적인 스파”라며 “향후 고객 니즈에 맞는 맞춤형 트리트먼트를 통해 더욱 만족도 높은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