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 파리바게뜨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파트너십 첫 번째 굿즈로 ‘토트넘 홋스퍼 멀티 짐색’(사진)을 선보인다.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짐색에 토트넘 홋스퍼의 로고와 색상을 적용했다. 넉넉한 사이즈로 타월 및 물병 등을 담을 수 있다. 스트링이 있어 백팩과 신발주머니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축구 팬뿐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다.
23일까지 ‘토트넘 홋스퍼 멀티 짐색’ 사전 예약 행사를 연다. 파바앱·해피오더·카카오예약하기·요기요 앱을 통해 파리바게뜨 제품을 2만 원 이상 구매 시 5900원에 사전 예약 구매 가능하다. 예약한 제품은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26일부터는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현장 구매 가능하다.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