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도시락이 맛이 없다는 편견은 이제 버려야 할 때다. 정성이 담긴 프리미엄 한식 수제 도시락으로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단도락’(대표 김미원)이다.

‘단도락’은 스포츠동아 대한민국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프리미엄 한식 수제 도시락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수상은 단도락이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차별화된 품질을 인정받은 결과다.

단도락은 전통 한식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건강하고 맛있는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정성을 다해 손수 조리한 한식 수제 도시락은 품질과 맛에서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되었다. 단도락이 사용하는 모든 재료는 신선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엄선되며, 정통 한식 조리법을 기반으로 조리되어 깊은 맛을 자랑한다.

건강을 생각한 균형 잡힌 식사와 맞춤형 서비스는 단도락이 기업, 단체,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고객층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다. 단도락은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도시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량 생산 및 대규모 행사 대응 능력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이다. 하루 3000개 이상의 도시락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단도락은 컨벤션, 대형 학회, 기업 행사 등에서 신뢰받는 도시락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철저한 품질 관리와 시간 엄수를 최우선으로 하여 대량 주문에도 변함없는 맛과 품질을 유지할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단도락은 국가 공공기관에서도 신뢰받는 도시락 브랜드다. 교육청, 경찰청, 국방부 등의 공공기관에서 단도락의 도시락을 선택했다. 특히, 국가기관은 식재료의 안전성과 일정한 품질 유지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데, 단도락은 이에 부합하는 높은 수준의 식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하여 단도락 김미원 대표는 “단도락은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식 수제 도시락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더욱 발전하고,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단도락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정진하여, 고객들에게 최고의 도시락 경험을 제공하고 신뢰받는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유지할 것”을 약속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