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이 프로야구단 SSG랜더스와 단백질 브랜드 셀렉스 제품 후원 협약을 체결, 5년째 동행을 이어간다.

2021년 시즌부터 SSG랜더스 1군 및 퓨처스 선수단에 단백질 음료인 셀렉스 프로핏, 셀렉스 프로틴바 등 근육 건강을 돕는 제품을 후원하고,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하도록 지원해왔다.

회사 측은 “셀렉스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단백질 제품으로 운동선수뿐 아니라 건강을 챙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며 “향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