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비키니, 행복한 돼지라니? 뭐가 살쪄!! “불혹이니까 봐줘” [DA★]
배우 이채영이 기만(?)에 가까운 셀프 디스를 했다.
이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돼(행복한 돼지). 20일 뒤에 불혹이니까 한 번 봐줘. 인생 살면서 한 번쯤 이럴 때가 와”라고 농담 섞인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채영이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블랙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운 모습이 담겼다. 이채영은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남다른 건강미를 뽐냈다. ‘행복한 돼지’라고 셀프 디스했지만 가녀린 어깨라인과 잘록한 허리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채영은 지난해 드라마 ‘비밀의 여자’ ‘패밀리’, 영화 ‘풍기’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을 펼쳤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이채영이 기만(?)에 가까운 셀프 디스를 했다.
이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돼(행복한 돼지). 20일 뒤에 불혹이니까 한 번 봐줘. 인생 살면서 한 번쯤 이럴 때가 와”라고 농담 섞인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채영이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블랙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운 모습이 담겼다. 이채영은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남다른 건강미를 뽐냈다. ‘행복한 돼지’라고 셀프 디스했지만 가녀린 어깨라인과 잘록한 허리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채영은 지난해 드라마 ‘비밀의 여자’ ‘패밀리’, 영화 ‘풍기’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을 펼쳤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