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20일까지 서울 여의도 소재 더현대 서울 지하2층 피어 매장에서 ‘현대 N 1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인 ‘현대 N’의 1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엔 컬렉션’을 판매한다. ‘N 10주년 기념 핀뱃지 컬렉션’, ‘N 10주년 기념 1:38 다이캐스트 컬렉션 쇼케이스’ 등이 대표 상품이다. 또 나만의 가상 차량을 만들 수 있는 ‘N 컨피규레이터’ 등 체험형 콘텐츠도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