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팝업 페스타’에서 ‘마음미음’을 소개하고 있는 모델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소상공인 팝업 페스타’에서 ‘마음미음’을 소개하고 있는 모델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KB국민은행과 현대백화점이 최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소상공인 팝업 페스타’를 성료했다.

금융·유통 시너지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한 사회공헌사업이다. 소상공인에게 현대백화점 내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와 실질적 매출 성장을 지원했다. 성수동 메밀 마제소바 맛집 ‘파라디’, 무설탕 자일리톨 캔디 브랜드 ‘마이달링 캔디’, 균형잡힌 미음을 선보이는 ‘마음미음’, 옛날 찹쌀떡으로 유명한 ‘리타방앗간’ 등이 참여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소개하고, 실질적 매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향후 유통과 금융의 시너지를 통해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KB국민은행 측은 “이번 팝업스토어가 소상공인에게 보다 나은 판매 환경과 새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 중심 지원으로 동반성장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