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메비우스 LBS 나이스티 3mg이 더블캡슐과 냄새 저감 기술을 앞세워 전국 소매점에 출시됐다.

JTI코리아가 24일 ‘메비우스 LBS 나이스티 3mg’을 전국 편의점과 소매점에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서로 다른 두 가지 맛의 캡슐을 적용한 더블캡슐 타입으로, 상큼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고유의 티핑과 조합해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패키지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분홍빛 배경에 갈색 컬러를 더해 제품이 지닌 상큼한 이미지와 묵직한 인상을 함께 담았다. 색감 대비를 통해 제품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메비우스 LBS 나이스티 3mg’에는 기존 LBS 더블캡슐 라인업과 동일하게 두 가지 담배 냄새 저감 기술이 적용됐다. 모든 캡슐을 터뜨릴 경우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기술과, 공기 중 담배 냄새를 감소시키는 LSS(Less Smoke Smell) 기술이 함께 쓰였다. 이를 통해 보다 쾌적한 흡연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메비우스 LBS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상큼한 맛과 시원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비우스 LBS 나이스티 3mg’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흐름과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3.0mg, 0.20mg이다. 가격은 4600원이며 전국 편의점과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JTI코리아 메비우스 LBS 라인업은 트로피컬 믹스 3mg, 옐로우 1mg·3mg·수퍼슬림 1mg, 퍼플 6mg, 믹스그린 1mg, 아이스 스톰 5mg, 선셋 비치 3mg, 스파클링 듀 3mg, 아이스 피즈 수퍼슬림 3mg, 시트로 웨이브 3mg, 아이스 바나 2mg, 아이스 프로스트 1mg, 나이스티 3mg 등 총 14종으로 운영되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