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롯데카드는 신임 대표에 정상호(사진)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내정했다.

최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추천했다. 3월 12일 열리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한다.

1963년생인 정 내정자는 현대카드 SME사업실장,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을 지냈다. 2020~2023년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회사 측은 “정 내정자는 신용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성공한 경험이 있다”며 “롯데카드 재직 경험으로 회사 내부 사정에 밝은 만큼, 대내·외 신뢰 회복과 성장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