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나라셀라가 ‘로저 구라트 더 로저 마크 II 2017’(사진)을 내놓았다.

스페인 프리미엄 까바 생산자 로저 구라트의 플래그십 스파클링 와인이다.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수확한 해에만 생산되는 특별 한정 와인으로, 전 세계 4500병 생산했다. 이 가운데 국내에 240병 출시하며 나라셀라 직영 매장인 ‘나라셀라 리저브’와 ‘와인픽스’에서 한정 판매한다.

‘로저 구라트 더 로저 마크 II 2017’은 생산자의 장기 숙성 철학을 중심으로 페네데스 지역에 깊이 뿌리내린 전통 양조 방식에 프랑스 와인 양조 철학의 영향을 더해 완성한 기술 집약적 플래그십 와인이다. 그랑 레세르바 등급으로 엄격한 포도 선별을 거쳐 최상급 원료만 사용했으며, 첫 압착 주스(퀴베) 중에서도 50% 미만을 사용해 섬세한 구조감과 높은 순도를 구현했다. 

까바 전통 품종인 차렐로(30%), 마카베오(20%), 빠레야다(20%)에 피노 누아(15%), 샤도네이(15%)를 블렌딩해 복합적인 아로마와 균형 잡힌 구조감을 표현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