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에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에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협력사들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동반성장’ 경영을 본격화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협력사들과 손잡고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3일 파라다이스시티 에메랄드룸에서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을 열고 협력사들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파라다이스세가사미와 협력업체 16개 사가 참여했다.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연대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함께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25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외부 전문기관 안전보건 컨설팅, 위험성 평가 기반 유해·위험요인 진단과 개선 대책 수립, 현장 특성을 반영한 보호구 및 안전보건 물품 지급, 실무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과 관리체계 정비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2024년 이후 3년 연속 상생협력사업에 참여하며 협력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안전관리 기반 구축을 이어가고 있다. 중대재해 예방 중심의 사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협력사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것이 목표다.

사업 종료 이후에도 정기 점검과 개선 결과 분석을 통해 지원 효과를 관리하고 협력업체와의 상시 소통 체계를 이어가며 협력사와의 안전 협력 기반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 관계자는 “협력업체의 안전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안전보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산업재해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