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유홍림 서울대 총장. 사진제공|신한은행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유홍림 서울대 총장. 사진제공|신한은행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신한은행과 서울대가 최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장기적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98년부터 이어온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안정적 금융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교육·연구·행정 전반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대학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교직원과 학생 등 서울대 구성원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서울대의 교육, 연구, 행정 전반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로서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최근 서울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가족 러닝 행사 ‘2026 서울 유아차 레이스 with 신한 20+ 뛰어요’를 성료했다. 영유아 및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5km 레이스로 기획했다. 러닝 특화 서비스 ‘신한 20+ 뛰어요’와 연계했으며,  기록 경쟁보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걷고 달리며 건강한 추억을 만드는 데 초점을 뒀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