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제공 | 프레인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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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무열이 ‘참교육’에 이어 ‘퍼스트 닥터’로 새로운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퍼스트 닥터’는 벼랑 끝에 몰린 의사 허지완과 존폐의 기로에 선 소아외과가 가장 여린 생명을 마주하는 삶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무열은 극 중 연화대 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배수월 역을 맡는다. 배수월은 오래전부터 허지완과 알고 지낸 동료 의사로, 친근한 성격과 넉살을 지닌 인물이다.

김무열은 탄탄한 연기 내공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병원 안팎의 에피소드를 다채롭게 이끌 예정이다.

최근 김무열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으로 활약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참교육’은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고, 대한민국을 비롯해 일본, 싱가포르 등 46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강렬한 나화진을 완성한 김무열은 ‘퍼스트 닥터’에서 한층 친근한 매력의 의사 배수월로 변신해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퍼스트 닥터’에는 정려원, 하윤경, 백현진, 김종수도 함께 출연한다. 김무열의 합류로 완성된 골든 라인업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참교육’으로 새 인생 캐릭터를 만든 김무열이 ‘퍼스트 닥터’에서 보여줄 의사 연기에도 기대가 모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