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초이락 ‘헬로카봇’이 17일 오후 4시30분 경기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 홈경기(경남FC 전)에서 심판에게 매치볼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헬로카봇은 최근 성남FC와 공식 협업을 체결했으며, 구단 홍보대사로 성남 시민과 함께 힘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협업을 기념해 헬로카봇 판스티커 1000개와 응원 타올 1000개를 준비했다. 

동문 광장에 마련한 헬로카봇 포토존과 이벤트존에서는 체험형 경품 증정 행사가 펼쳐진다. 현장 참여를 통해 진행하는 랜덤 뽑기 이벤트에서는 ‘카봇X’ 로봇 완구와 ‘포레밤밤’ 완구 등의 경품을 준다.

까치라운지에는 대형 ‘펜타스톰X’ 에어 조형물을 설치해 기념사진 촬영 공간으로 활용한다. 특히 애니메이션 주인공인 ‘차탄’과 ‘수지’를 비롯해 ‘카봇X’, ‘하이드’ 등이 축구단 마스코트 ‘까오’, ‘까비’와 함께 그라운드 및 관람석 곳곳을 누빈다. 

회사 측은 “헬로카봇의 긍정적 이미지가 축구단과 팬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