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 bhc(별 하나 치킨)의 ‘쏘이갈릭킹’(사진)이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 70만 개를 돌파했다.

3월 26일 출시 이후 전체 메뉴 매출 점유율 10%를 달성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bhc의 메가 히트작인 ‘콰삭킹’의 초기 성장 추이와 유사한 흐름이다.

‘오리지널’과 ‘허니’ 두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쏘이갈릭킹 허니’는 바삭하게 튀겨낸 갈릭 후라이드 위에 달콤한 허니 간장 소스를 더해 ‘겉바속촉’의 정석과 함께 중독성 강한 단짠의 조화를 완성했다. ‘쏘이갈릭킹 오리지널’은 간장 소스를 얇고 균일하게 발라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하면서도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회사 측은 “출시 초기부터 검색량과 매출 모두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며 “간장과 마늘이라는 친숙한 조합에 bhc만의 반죽을 더해 완성한 만큼, 콰삭킹에 이어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대표 메뉴로 키울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