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전자랜드가 최근 행복얼라이언스의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사진)에 참여했다.

결식 우려 아동 가구 중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남 통영 지역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 가구에 여름철 실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스탠드 에어컨을 설치했으며, 다른 가구에는 무더위 대비를 위한 냉풍기와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태블릿PC를 기증했다.

폭염에 취약한 아동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 환경에서 일상과 학습을 이어가도록 생활환경과 교육환경을 동시에 살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홍봉철 전자랜드 회장은 “여름 시즌을 앞두고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참여했다”며 “향후 가전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