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키움증권이 최근 미국 뉴욕 나스닥 타워 외벽 전광판에 한국 증시의 도약을 알리는 광고 캠페인(사진)을 선보였다.

달라진 한국 증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K-POP(팝), K-FOOD(푸드), K-BEAUTY(뷰티), NOW(나우), K-STOCK(스톡)’이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한 K-컬처 흐름 속에서 한국 자본시장 역시 글로벌 투자자가 주목할 만한 매력적 시장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회사 측은 “K-콘텐츠처럼 한국 증시 역시 글로벌 투자자가 주목하는 자산임을 알리자는 취지”라며 “글로벌 금융투자 전문가와 현지 고객에게 한국 증시의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 회사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증권 파트너데이’를 연다. 야구팬에게 즐길 거리 제공은 물론, 최근 출시한 퇴직연금 서비스 및 안정적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착순 1500명에게 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콜드컵을 증정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