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오른쪽)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 사진제공|하나금융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오른쪽)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 사진제공|하나금융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하나금융이 최근 국방부와 업무협약을 체결, ‘히어로 위드 하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순직·공상 장병의 가족 및 공상을 입은 장병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 경감과 안정적 군 복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연간 300여 명의 군 장병 및 가족 대상으로 10억 원 규모의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재활·심리치료비, 의료비, 휠체어 등 의료 보조기기와 학습가구 및 디지털 기기 구입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군 장병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되는 지원을 국방부와 함께해 뜻 깊다”며 “헌신과 희생에 대한 진정성 있는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