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오른쪽)과 승만호 서부티엔디 회장. 사진제공|하나금융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오른쪽)과 승만호 서부티엔디 회장. 사진제공|하나금융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하나금융이 최근 서부티엔디와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부티엔디가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최첨단 스마트물류시설과 상업·지원시설이 융복합된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자금조달, 기업금융, 공동투자 등 금융업무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하나은행의 기업금융 역량과 하나증권의 투자금융 역량을 결집해 프로젝트 파이낸싱 금융주선,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 구조분석 및 금융설계, 양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종합 금융솔루션 제공 등을 구현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금융과 개발사업의 경계를 허물고, 두 분야의 강점을 결합한 새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물류·금융·의료·문화시설 등 복합 인프라를 구축하는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든든한 금융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최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1홀에서 ‘2026 하나 JOB매칭 페스타 in 광주’를 성료했다. 중·장년 구직자와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사회가치창출 프로그램이다. 광주 지역 내 강소기업 총 65개사가 참여해 실질적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