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사진) 누적 판매 7만대 돌파를 기념해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사진) 누적 판매 7만대 돌파를 기념해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르노코리아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의 누적 판매 7만대 돌파를 기념해 업계에서 보기 드문 파격적인 고객 만족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르노코리아는 7월과 8월 두 달간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인도 후 만족하지 못할 경우 60일 이내에 차량을 반납하고 구매 가격을 환급받을 수 있는 ‘만족의 확신, 반납의 자유’ 프로그램을 한정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도 후 30일부터 60일 이내에 주행거리 3000km 이하인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취·등록세 등 제반 법적 비용을 제외한 차량 가격 전액을 돌려준다.

아울러 르노코리아는 신차 구매 고객의 초기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3ZERO(제로) 할부’ 금융 상품도 신설했다. 그랑 콜레오스와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모델 ‘필랑트’를 구매할 때 적용되는 이 상품은 구매 후 첫 3개월 동안 납입 금액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4개월 차부터 원금과 이자를 최대 60개월까지 4.9%의 합리적인 금리로 납부하면 된다.

차종별 맞춤형 혜택도 풍성하다. 지난 3월 출시된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월 28만 원의 납입금으로 5년간 잔가와 정비, 보증 우려를 털어낼 수 있는 ‘5년 걱정-제로 바이백’ 상품을 운영한다. 이 상품은 5년 이용 후 53%의 잔가를 보장하며 엔진오일 세트와 에어컨 필터 등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그랑 콜레오스는 생산월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유류비를 지원하며,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200만 원 유류비 지원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 르노코리아 차량 재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8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부여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