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한국잠시안녕”…열도공략시작

입력 2008-01-16 1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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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의 혜성’ 윤하가 국내 활동을 잠시 접고 일본 활동에 나선다. 윤하는 오는 18일 도쿄 마루노우치 마이플라자에서 열리는 ‘요코소! 재팬 위크 2008(Yokoso! Japan Weeks 2008)’의 개막식에 한국 관광친선대사 자격으로 참석해 공식적인 일본 활동을 재개한다. 이날 윤하는 이날 2부에 마련된 미니 토크와 미니 라이브를 통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일정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일본 활동에 들어가는 윤하는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재충전하고 심기일전하는 시간도 보내며 새 음반 작업에 몰두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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