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하늘나라에서행복하세요

입력 2008-04-04 04: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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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3인조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본명 임성훈)의 발인이 4일 오전 서울 순천향병원에서 진행된 가운데 멤버인 금비와 지이가 오열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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